함박눈 맞으며 온천욕을 즐긴다!아름다운 겨울 풍경과 어우러진 노천온천
찬바람에 잔뜩 움츠러든 어깨를 펴기에는 온천만 한 게 없다. 40℃가 넘는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근육이 기분 좋게 이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겨울 풍경과 어우러진 노천 온천 여행...
남한산성, 걷다가 숨어버리고 싶은 길…한나절 여행지로 인기
요즘 남한산성이 참 좋다. 나무들이 한뼘씩 자라는 게 보인다. 소나무건 참나무건 가지 끝에서 새순이 뻗어나오고 있다. 송홧가루를 털어내고 있는 소나무 가지들 사이로 나비와 벌도 잉잉거린다. 참나무의 여린 잎들도 겹으로 퍼져 숲..
실상사 해우소의 개운함을 아는가
지리산 자락에서 만난 실상사에서 머릿속과 뱃속을 깨끗이 비우다
이른 새벽 목탁 소리에 잠깐 깼을 뿐 오랜만에 참으로 달게 잔 잠이었다. 머릿속으로 시냇물이 졸졸 흘러가는 듯한 이런 명징한 기운을 느껴본 게 얼마 만인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
발길 잡는 과메기 맛 눈길 잡는 해안 절경
대보항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호미곶 등대 주변의 겨울바다.
동해 영일만의 동쪽 끝에는 호미곶이 기다린다. 호미곶에서 구룡포항을 거쳐 경주 땅의 감포와 대왕암 바닷가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동해안 남부에서 첫손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길이..
한국관광공사가 ‘연말 알뜰 여행’으로 네 가지 테마를 제안했다. 겨울의 백미 새하얀 눈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과, 심신을 풀어줄 온천과 스파, 든든하게 열량을 채워줄 겨울철 먹거리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박물관 기행 등 겨울철 알뜰 여행법을 소개한다. 1. 새하얀 설원 누비기, 강원도 대관령 삼..
☆거시기와 그곳 ☆ 어느날 남편 멀구의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이건 뭣하는 건가요?"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지,, 뭐긴 뭐야." 그러자 다음엔 멀구가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물었다."여긴 뭐하는 곳이오?""호호호 ... 그곳은 가게예요."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웃음을 아내에게 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