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릅나무' 9장씩 달린 타원형 잎 여름 하얀 꽃 무더기 피워 내다 다릅나무를 아는 사람은 숲을 좋아하고 그 숲에 사는 나무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냥 산을 오르내리는 사람은 그냥 수많은 숲속에 나무들에 섞여 심드렁하니 자라는 이 나무에 좀처럼 눈길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풀 한포기 마다, 나..
'산뽕나무' 알록알록 울긋불긋 색깔 변하는 오디옛 연인들 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나무 여기 저기 만난 산뽕나무가 반갑다. 뽕나무 열매 오디가 익기 시작하였으니 더욱 즐겁다. 알록 알록 울긋 불긋 색깔이 변하고 있는 오니는 드디어 하나 둘씩 검게 익기 시작하였다. 단맛이 지천이고 몸에 좋지 않다..
'땅채송화' 별을 닮은 노란 꽃과 탱글탱글 잎사귀바닷가 바위틈서 자라는 억센 토종 풀 바닷가에 가면 땅채송화를 만난다. 누군가의 말처럼 바닷가 바위틈에서 다글다글 자라 올라온다. 이즈음 볕이 드는 숲 가장자리 바위틈에서 연두빛 연한 잎들이 자라기 시작하여 바위를 덮으며 자라나가다 문득 ..
'분꽃나무' 연분홍 꽃송이의 촉촉한 향기에 취해볼까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본 것만 못하며 깊이 느껴보지 않은 일은 제대로 알기 어렵다. 내게 있어서 분꽃나무가 그러하다. 많은 이들이 분꽃나무가 아름답다고 하였고 그 향기가 특별하다고 하였건만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분꽃나무..
앵도나무, 다정하고 정겨운 꽃과 열매 '눈과 입이 즐겁다'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자료를 검색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 봄에 앵도나무 이야기를 하면서 이 노래를 떠올렸다. 여러 사람들과 같은, 게다가 다소 얌전하지 못한 가사로 이야기를 시작하려니 진부한 듯도, 유치한 ..
여러분! 나무도 수술을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홍선영 수목에 상처가 나면 스스로 아물기도 하지만 부후균이 침입하여 썩어들어가면 구멍이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나무가 고사하게 되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외과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를 수목외과수술이라고 합니다. ..
한국의 황폐산림 복구, 기후변화 대응 선진국과 개도국간 국제적 파트너십 사례- 산림청장, 5월 27일 ‘오슬로 기후와 산림회의’ 주제발표 - 정광수 산림청장이 27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된 ‘오슬로 기후와 산림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산림분야 기술 및 정책경험 공유를 위해 선진국과 개..
5천만원 이상 고소득 임가(林家) 17.7% 차지- 산림청, 2009년 임가경제조사 결과 발표 -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발표한 '2009년도 임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임가의 평균소득은 2,739만원으로 지난해(2,729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며, 5천만원 이상 고소득 임가가 17.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117가구에 보일러 설치 … 연료비도 줄이고 환경도 지키고 ‘1석2조’ “펠릿보일러 지원 사업, 딱 우리 마을을 위해 실시하는 것 같아요.” 경북 문경·상주의 한농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김재훈(33)씨는 펠릿보일러 예찬론자다. 친환경농업을 위해 귀농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이 마을은 최근 목재 펠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