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가면 간월암을 꼭 들리게된다. 간월암은 과거 피안도, 피안사로 불리며 밀물시 물위에 떠있는 연꽃같다고하여 연화대 또는 낙가산원통대라고 부르기도했다. 고려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철야정진중 달을 보다가 홀연히 도를 께달아 간월암이라 불리웠다. 한밤에 보는 간월암과 한낮에 보는 간..
성호 이익의 어버지 매산 이하진의 (千金沕傳)을 비롯한 중형 이잠, 옥동 이서등 성호 가문이 남긴 유물등은 조선후기 인문학의 보고라고할 만큼 대단하다. 성호기념관에 소장되어있는 이유물등을 통해 성호가문의 학풍을 더듬어보는것도 흥미로운 일이라할 것이다. 숙종대 왕세자보호를 주장하다가 ..
안산이 낳은 명가인물중에는 성호이익(1681-1763) 가문이 가장 유명하다. 이익-안정복-정약용으로 이어지는 남인학맥과 이가환-권철신-정약전으로 이어지는 천주교인맥이 모두 안산성호동을 중심으로 연결되어있다. 현재 안산 첨성리(상록구일동)를 중심으로 형성된 선비마을은 부곡동에 있는 진주유씨..
화성행궁디벼보기 18세기조선변혁의 산실 정조의 화성행궁에는 이상한 것들이 많다. 정무집행청인 여유당보다는 어머니 헤경궁홍씨의회갑연을 위한 봉수당이나 장락당이 중심이고 수비대인 어영청과 훈련기관인 낙남헌은 한켠에비켜서있다. 하긴 아버지 사도세자(장헌세자)의 추모와 어머니 혜경궁..
장서각이 창경궁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내에 새건물을 지어 이전했다. 왕실과 양반문중의 개인전적을 기증,위탁받아 신장개업한 것이다. 이제 서울대규장각과 함께 명실상부한 국학연구센터가 된것이다. 장서각은 이전기념특별전으로 를 11월20일까지 연다. 조선시대 최장수 왕인 영조의 모든 것을 한..
불교의 인생관은 인간은 자성을 깨치지못하는한 육도윤회의 틀을 벗어날수 없다고한다. 육도윤화란 중생이 업으로 인해 6가지 생사의셰계를 경험한다는 것을 뜻한다. 육도, 육취라고 여섯번의 세계를 경험하는데 지옥도-수라도-아귀도-축생도-인간도-천상도로 바뀐다고한다.축생은 말그대로 동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