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산'에 대해 부여한 의미는 상당히 많습니다.조망의 산, 치유의 산, 건강의 산. 교우의 산, 처세(경영)의 산 등등.그렇다면 바위는?바위 역시 생각해보면 적지 않을 겁니다.그렇지만, 클라이머에게 가장 먼저 어떤 속성이 거론되어야 할까요?'바위는 욕심이 없다.'를 빼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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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조금 센세이셔널하게 달긴 달았는데~유명인사들과 인수봉과의 인연찾기 시리즈중의 하나라고 하면 될까요.고은시인이 젊은시절 출가하여 수행하던 시절 북한산을 운수행각하기도 하였습니다.그시절을 그린 자서전에 '인수봉을 올랐다'라는 구절이 있는데.....과연 그는 인수봉을 올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