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 슬픈 운율로 우는 ‘밤의 포식자’ 두견이와 다른 올빼미·부엉이 일종…조류중 로드킬 건수 가장 많아 지난 겨울은 눈도 많았고 유난히 추웠다. 추위는 일찍 온 것도 모자라 가는 걸음도 달팽이 걸음만큼 더디기만 하다. 며칠 돋아난 따스한 기운에 움튼 새싹도, 아지랑이처럼 아련히 들리던 ..
[포토] '남한강의 눈물'…남한강 공사 현장 항공 사진 공개 강을 따라 이어진 널따란 백사장은 이제 거대한 공사장으로 바뀌었다. 백사장을 이루던 모래와 자갈은 파헤쳐져 거대한 흙 무덤으로 변했고, 강을 따라 펼쳐진 갈대숲 역시 자취를 감췄다. 4대강 사업으로 본 모습을 잃은 남한강의 전경이다..
이도흠 4대강 사업은 무엇을 죽이는가. 강은 언제든 달려가면 아름다움과 생명의 경이로움으로 우리의 심성을 늘 곱고 맑게 치유하는, 어머니의 마당이다. 그 강은 흐르면서 쌓고 나누면서 아우르며 죽이면서 살리는 세 가지 역설을 지녔다. 강은 흐르면서 퇴적물을 쌓고 그 퇴적물에 생명이 깃들고 마..
서울 근교에 위치하다보니 주말마다 20만명 이상이 다녀간다는 청계산!
등산로 마다 많은 산객들로 인해 훼손되어진 등산로를 위해 계단길이 널려 있고 간간이 쉴만한 곳은 사람의 흔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산이다.
마치 산중 공원을 방불케하는 조경시설과 인위적인 구조물들 속에서 자연 모습..